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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연 / M / 610

꼬북ㄱi 2025. 8. 21. 20:34

[ 여름의 시원한 바람 ]

❝ 아가야– 어딜 그리 급히 가시나? ❞







|| 이름 ||
청 연

날 닮은 이름이라 멋있지 않나–?
아니라고? 거 참–






|| 나이 ||
610 세

평범한 나이지, 딱 적당한 나이!






|| 신장/체중 ||
181cm / 59kg

조금 마른 편이지만, 이것도 관리니까–






|| 성별 ||
남성

뭐, 내가 여자로 보인다거나– 그런 건 아니지?






|| 외관 ||

새하얀 눈처럼 흰 피부를 가졌으며,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  머리카락을 푸른 끈을 이용해 하나로 묶었다. 또한 어두운 머리카락과 똑같이 어둡고 긴 속눈썹을 가졌으며 눈은 고양이처럼 날카롭고 얇은 동공의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이다.
옷은 흰색과 푸른색이 섞인 한복 모습을 하고 있으며,
허리춤에는 호리병이 끈으로 묶여 달려있다.
그 외로는 검은 삿갓을 썼다는 것 정도.

본인 그림






|| 성격 ||
#다정한 #비밀스러운 #능글맞은

다정하게 굴며 상대를 편안하게 만들고 능글맞게 농담을 던지거나 하면서 이루어지는 화목한 분위기를 즐긴다. 또한 경험과 세월의 지혜를 바탕으로 말과 행동을 조심스럽게 선택한다. 그렇다고 해서 상대나 다른 이에게 본인에 대해 잘 말하지는 않으며 비밀을 감추려는 면이 있다.






|| L/H/S ||
L – 수정과, 막걸리, 보리떡···

뺄 수 없는 술이랑 간식거리! 생각만 해도 황홀하네.

H – 피, 싸움, 벌레···

피는 도깨비라면 싫어할 수도 있지 않나–
싸움은 귀찮고, 벌레는···

S – ???

궁금해하지 말게나.






|| 특이사항 ||

조선 초기 겸 세종 즉위 3년 전,
1415년 제작된 합죽선에 깃든 도깨비이다.
본인 말로는세종의 즉위 또한 본인이 보았고,
과거 많은 나라의 시작과 멸망 또한 보았다며
본인 나이를 숨긴 채 늙은이 마냥 말하는 일이 많다.

1415년부터 만들어져 현재 610세.

– 본인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않으면서 가끔 상대를 아가,
또는 아가야라고 부르며 나이 많은 듯이 군다.


– 날씨가 덥던 시원하던 춥던 계절불문 부채를 들고 다니며,
허구한 날 부채질을 하고 있다.

– 시대가 발전하면서 말투도 서서히 고치고 있지만,
가끔씩 늙은이처럼 굴때가 있다.




|| 소지품 ||
물결무늬가 그려진 푸른색 합죽선(부채) 1
흰색 합죽선(부채) 1
푸른색 곰방대 1
호리병 1





|| 선관 ||

X





당연히 물놀이 아니려나–?